17 그때부터 예수께서 말씀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매듭짓기 중요한 시기다.
12월 마지막 주 부터 1월 셋째주부터 특새.
매듭짓기 중요하다. 기도로 준비하자...

가난한 나라에 피부병 많다. 청결하지 않은 환경...

한국기독교인수 1,200만... 수수 교인은 약 670만...
숫자 감소가 위기 아니다.
본질에서 떠난 게 위기다.
목사고 교인들이고 대형 사고 발생...
본질에서 떠났기 때문...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가 한국에 있다는 거 아는가?
짧은 기간에 급성장한 비결 세계가 궁금해 해...
그러나...
지금 거둘게 없다면 비본질에 집중했나 돌아봐야 해.

본질을 추구하려면

1.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하자.

신앙생활은 관계다. 사람과... 그리고 하나님과...
그런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
따라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바리새인들은 사람을 의식했다.
예수님은 외식하는 그들을 책망했다.
사람을 의식하는 거 위험하다.
사람관계 더 소중히 하면 당장은 약간의 유익을 얻을지 모르나 결국 망하는 길이다.

신앙의 침체...
하나님 집중하지 못하고 사람 집중한 경우 그렇다...
엘리야 선지자 하나님 집중했을 때 전쟁에서도 승리했지만 이세벨 왕비의 위협에 도망할 때는 사람을 집중한 결과 영적인 힘 잃어버리게 되었다.

2. 육신이 아니라 영혼에 집중하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되는 일.
영의 생각은 생명이 된다. 하나님 기쁘시게 해드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신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그 필요 채워줄게 약속하셨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일에 관심없고
받을 것(육신의 일)에만 관심... 기복신앙이다.
육신이 잘되면 신앙 생활 성공? 아니다.
그건 축복이 아니라 저주다.

한 부자있었다.
어느 해 풍년. 곳간 채우고 영혼아 평안히 쉬자.
하나님은 그에게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 내가 너의 영혼을 취하리니 그러면 곳간의 것은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다윗. 사울에게 쫓겨다닐 때 육은 고달펐지만 하루 세번 기도하고 일곱번씩 찬양 유지했더니 영이 강건.
사울왕을 두번이나 죽일 기회있었지만 자신있게 마다함.
하나님과의 관계 소중히 했기에.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세상적 이성이 주도하기 시작... 세상적 이치와 가치가 교회안에 들어오기 시작...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떻든 세상적 성공이 최고의 가치라고 여기기 시작했다고...
그 생각이 하나님과 원수된다는 것을 잊은채...
사망의 길로 가는 줄도 모르고...

히11:35~)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중히 한 믿음의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었다고...
히11장은 믿음장.

성경의 원칙은 이렇다.
"내 영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 될 거다."
영이 잘 되면 범사에 잘 될 거라고...
그러나 범사에 잘 되면 믿음생활 잘 하려한다...
우선순위가 바뀌었다.
영의 일에 집중하면 육의 일 잘 될거라고...

3. 세상이 아니라 천국에 집중해야한다.

빌3:18~19)
많은 성도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에 반하는 생활한다... 땅의 일에 집중하며 산다고...
그들의 행위가 십자가에 원수로 행한다고...
겉으론 기독교인인데 그들의 신은 배(세상의 욕망).
그들의 끝은 멸망이다.

세상일 중요하지 않다는 거 아니다.
우선순위의 문제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세상에서 잘 되는 일에 집중했다면...
100세 시대되었다 해도 유한한 인생.
영원한 세계 따로 있다.
그 천국에 집중하자.

3.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에 집중하자.

나는 원하는데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일이 욕망이다.
성령님이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에 욕망인지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예수님의 제자되는 일이다.
우리가 예수믿고 천국가는 건 과정일 뿐 목적 아니다.
우리가 예수님 제자 되어서 불신영혼 구원하는 일이 하나님의 목적이다.
내 인생의 본질이 하나님의 뜻을 쫓아가는 인생되길 축복한다.
순간순간 실수 있을지라도...

탐심은 우상숭배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저만큼만이면 된다며 탐심없는 척...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가 누리고 있는 것 중에 다른 사람이 한번만 이라고 기도하며 사는 거 많다.
족한 줄 알라.

하나님이 원하는 거 무엇인지 찾아야 내가 붙잡고 있는거 놓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