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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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신앙을 삽니다.” (2019.08.18)

  요즘의 세대를 보면, 엄마들은 하나님의 가장 귀한 선물, 자신이 낳은 자식을 끔찍하게 사랑해서 우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모든 생각과 관심과 대화와 염려가 자식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심지어 자식을 위해서 신앙하는 것 같습니다. , 자식들이 고통과 눈물의 씨앗은 아닌가요? 우상이 된 만큼 끊임없는 근심의 대상입니다. 어떤 엄마는 자식이 웬수라 합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이 중심이 아니라 그 웬수를 중심으로 삽니다. 참 아이러니한 현상입니다. 아빠들은 어떻습니까? 대게 남자들은 직장에서의 출세와 성공, 사업번창, 권력, 명예, 취미생활을 주님보다 더 사랑합니다. 남자들의 가장강한 욕구는 니체가 말했던 것처럼 힘과 권력에 대한 욕망입니다. 남자들은 성령을 따라 살기보다는 원초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삽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이런 욕망에 매몰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욕망이 집단적으로 응축된 이 세상의 문화와 풍조가 우리 안에 부패한 욕망을 자꾸 자극해서 성령을 거스르는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도록 유혹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공통된 우상은 자기 자신입니다.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은 지독한 자기 숭배자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릴 정도로 자신에게 몰두하는 사람들입니다. 참된 회개, 즉 하나님 나라로 돌이키는 회개란 하나님께 바쳐야 할 절대적인 사랑과 헌신을 자신에게 바치는 자아 숭배에서 돌아서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들의 특징은 어거스틴이 말한 대로 자신을 잊어버릴 정도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자의식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병든 자의식 대신 건강한 자의식으로 충만해집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한 자아를 찾게 됩니다. 자신과 자신의 모든 소용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것이 참된 신앙입니다. 그러니 헌신되면 될수록 신앙은 더 건강해지고 하늘의 풍성한 혜택을 누립니다. 사탄의 생각은헌신되면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해야 돼!’위협하며 육신의 본성을 건드리며 위협합니다. 우리 공동체가 추구하는하나님의 미래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 포함된 곳입니다. 헌신된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는 하늘의 복입니다. 육신의 소욕을 넘어서지 못하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다행이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 결단하고 헌신만 되면, 주님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부어주십니다. 우리의 의지적인 결단을 통해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존재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시기를 목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내 자신 스스로 결단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미래는 그저 피상적인 단어에 불과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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