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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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집회 이렇게 준비합니다.” (2019.09.22)

   누군가를 알아가는 데에는 네 가지 단계가 있답니다. 첫째는 정보의 단계로, 듣고 아는 것이고, 둘째는 관심의 단계입니다. 상대방이 한 말이나 행위가 자신의 마음에 들어와 작은 파동을 일으킨 상태입니다. 셋째는 깊은 배려의 단계입니다. 이는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는 순종의 단계입니다. 순종은 상대를 배려하는 것을 넘어 그에게 온전히 속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상대방과 온전히 하나가 되는 관계로 어떤 존재를 안다는 것의 완성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알다라는 단어의 히브리어에는 관계에 대한 히브리 사람들의 독특한 사고방식이 들어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대상을 알다라고 할 때는 그 대상을 머리로만 아는 것을 넘어 전인격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을 알아가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인정하고 대화하며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 그분을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지식적으로 아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분과 하나 되는, 그분께 온전히 속한 순종의 단계로 나아오기를 바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했던 순간이 있음을 들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을 알게 되는 지혜를 얻게 됩니다. 이번 주 진행되는 간증집회가 그와 같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순간 말씀하시며 자신을 알리시기를 원하십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때로는 성경말씀을 통해, 또 사람이나 환경, 교회공동체와 설교를 통해 각 사람에게 자신의 뜻을 보이십니다. 이런 이유로 간증집회는 큰 유익이 있습니다. 오춘도목자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목자입니다. 홀 몸으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수많은 어려움의 순간에 휴스턴 서울교회의 싱글목자의 섬김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제자의 삶을 살며 영혼들을 구원하고 제자 삼는 위대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로 유학을 통해 소원했던 목표들 또한 이루어 낸 주님의 제자입니다. 그의 삶 가운데 함께했던 하나님을 전해 들으며 우리도 그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인생역전을 이룬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을 사모하는 간절함 이었듯이 우리 모두에게 그러한 사모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한 주간 기도로 잘 준비됩시다. 막혀 있고 묶여 있는 일들의 해결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첫 시간부터 성실하게 집회에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첫 시간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감사의 예배로 준비됩시다. 마음을 담은 기도와 감사예물도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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