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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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충분합니다!” (2021.02.07)

     하나님은 에덴동산의 모든 것을 거저 주셨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는 금지 명령을 함께 주셨습니다. 선악과는 우리 눈으로 볼 수는 있지만 접근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아쉬움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따 먹은 것은 아쉬움을 채우려는, 욕심을 채우기 위한 행동을 뜻합니다. 선악과를 보고 아쉬움을 느끼고 그 아쉬움을 채우려는 행동으로 옮길 때 모든 것이 주어졌다는 사실에 대한 감사를 잃어버리고 욕심을 좇아 사는 인생이 되고 맙니다. 실제 우리의 삶이 그렇습니다.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과 욕심으로 이어지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바로 그때, 잘못된 인생의 모습을 해결해 주는 신앙고백이 바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충분합니다!”라는 고백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아쉬운 마음이 드는 순간마다 선악과를 생각하면서 역설적으로 모든 것이 충분합니다!”라는 감사고백을 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하와는 선악과를 보면서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것으로 여겼습니다. 우리 인생 주변을 살펴보면 선악과가 많습니다.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 여기저기 널려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다고 여겨지는 것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취하는 순간 감사의 삶을 잃어버리고 욕심으로 치닫는 인생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충분합니다!’라는 고백은 첫 번째 감사고백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동산의 실과를 먹으며 누리고 있습니다. 그렇게모든 것이 주어졌습니다!’고백하면서 감사의 삶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이미 보장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드신 목적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생의 선악과를 볼 때 마다 그래서 아쉬움을 느낄 때 마다 충분하다고 고백함으로써 온전한 감사의 삶을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인생을 살면서 아쉬운 것이나 못하는 것이 있을 때마다 감사합니다.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함으로써 은혜 충만한 행복을 누리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삶으로 감사가 이모든 것을 이루게 할 것입니다. 2월 한 달도 153감사노트 훈련을 통해 감사고백이 매일의 일상에서 경험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모든 것이 충분합니다!”고백할 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Thank you t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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