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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의 '지성소' 가 준비되었습니다.(201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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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가치관을 벗어 던지자! (20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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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감사절의 깨달음(20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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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슴, 함 해봅시다.!!! (20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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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째 에젤축제를 축복합니다.(201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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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와 버림의 싸움(20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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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어떻게 할까요?(201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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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십니까? 결국, 깨달음의 문제입니다.(201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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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은행계좌 넉넉합니까? (201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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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201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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