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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결과의 차이

2021.09.29 19:41

유하나 조회 수:66

설교일 2021-09-26 
설교구분 Thank you to Life _38 
본문 여호수아 24장 14~18절 
설교자 박기명 목사님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며 많은 길을 만나지만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한 길밖에 없다.
그렇기에 매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 자유의지를 가지고 끊임없이 선택을 하며 살아가니 

인생이 선택인 셈이다.
그리고 그 선택으로 인한 차이를 누리게 되고, 

그 차이가 성품이 되고 운명이 된다.

본문의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들이 섬길 신을 선택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누구를 섬길것인가?’
물론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을 섬길 것이다.
이 선택과 결정에 따라 

앞으로 이스라엘의 운명이 결정되고 

우리의 인생이 결정된다.
그러니 한 인생에 있어 믿음을 선택한다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다.

결국 우리가 우상을 섬기게 된다면 

죄의 종이 되어 사망에 이르게 될 것이고, 

여호와 하나님을 선택하면 

순종의 종이 되어 영생에 이르게 될 것이다.
선택은 차이를 낳게 된다.

믿음은 항상 현재성이다.
과거의 신앙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믿음으로 구원을 성취하는 것이다.
현재의 불신앙으로 생을 마감한다면 구원은 없다.
그러니 우리는 선택을 잘 하는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

오늘도 함께 모여 예배하지 못하지만 

각 가정에서 예배하는 이 시간을 기회라 생각한다.
우리의 가정이 예배처소가 되어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모든 어둠의 세력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도록 

바른 태도로 예배해야 한다.
그 태도로 인한 선택은 

인생의 차이, 삶의 차이, 일상의 차이를 만들어 낼 것이다.
그리고 선택을 했다면 그 선택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의를 바라면서 

동시에 세상 가치를 따를것이 아니라 

진정한 믿음으로 하나님만 섬겨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육체의 욕구를 따라 살았으나 

이제는 성령을 따라 산다.
주님을 선택하고도 여전히 육체를 따라 사는 것, 

버리지 못하는 것이 우상이다.
마음 한 편에서는 주님을 바라고 

또 마음 한 편에서는 세상방식을 취하지 않아야 한다.
그 끝의 결국은 고통뿐이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결단과 선택을 가지고 

내 마음에 파고드는 우상과 세상의 유혹을 단호하게 거절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고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 주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해 주실 것이다.

그렇다면
오직 주님만을 선택하고 섬긴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끝없는 이윤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시대의 중심에 서 있다.
어려운 위기의 때에 ‘주님만 믿습니다. 

모든 염려 주님께 맡깁니다! 경제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이런 믿음을 가지고 사는 자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섬김의 의미는,
세상이 추구하는 성공주의, 성장주의를 버리고
지나친 탐욕, 욕심을 내려놓는 것을 말한다.
좀 더 단순하게 살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고,
자발적으로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는 것을 말한다.
세상의 가치보다 하늘의 가치를 소망하며 사는 것이다.

무엇을 위해서 그래야 하는가?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삶을 위해서이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관심을 두고 집중하셨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상을 사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죄로 말미암아 죽었던 우리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하신 그 하나님만을 

우리가 일평생 믿고 섬기기로 선택하고 

결단하기를 주님은 소원하신다.

하지만 그것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기에
주님께서 “내가 너희와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겠다”고 

선언하시며 격려하신다.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주님으로는 가능하다는 것이다.
주님으로는 모든 것이 가능한데
다만 우리가 주님의 능력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더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오직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그 구원의 주님만을 끝까지 섬기기로 결단해야 한다.

그 선택으로 다른 삶, 

다른 인생의 차이를 누리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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