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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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의 키워드
2014.05.19 21:05
| 설교일 | 2014-05-18 |
|---|---|
| 설교구분 | God's way 19 |
| 본문 | 골 3장 18-19절 |
| 설교자 | 박기명 목사님 |
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행복은 예술 작품과 같은 거..
공들여서 아름답게 만들어보자...
"아빠는 왜?" 라는 초등학생의 시 있다.
냉장고는 먹을 거 주고..
강아지는 놀아주는데..
아빠는 왜 있는 거지?...
정과 존경은 마음을 함께 한 시간만큼 얻을 수 있는 거...
행복한 가정은 마술로 생기지 않아.
각고의 노력끝에 얻어지는 거란 거.
하나님의 창조사역은 이러하다.
아담을 창조하신 후 하와 만들어 가정을 이루게 하심으로 창조사역을 완성하셨다.
가정은 영혼의 복음자리다.
복된 가정이 되려면 중심 축인 부부가 행복해야 가능한거다...
부부의 행복이 복된 공동체을 만드는 기초라구..
부부가 사랑으로 하나되지 못하면 공동체가 흔들리게 된다.
★부부가 행복해지기 위한 키워드는
★1. 복종.
18절에 보면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했다.
성경적인 위치 설정을 잘 해야 하는 거다.
고전 11장. 여자의 머리는 남자. 남자의 머리는 하나님.
남편의 주장이 최선인 거 같지 않더라도 아내가 따라주면 최선이 될 수 있는거다.
전도서. 성공은 인간의 논리보다 하나님의 섭리다.
남편의 권위에 복종하면... 복이 된다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고 했다...
잘나보이는 남의 남편에게 잘 보이면 내 남편은 정말 남의 편이 된다구...
주께 복종하듯 남편에게 복종하면,
→(1)남편이 구원받게 된다.
→(2)내면이 단정해진다. 영적인 내면을 바로 세우는 거. 화장품 cosmatic 우주. 완벽한 질서.
얼굴에 질서를 잡는다는 뜻.
내면의 질서를 잘 잡는 일. 중요.
성질 죽이고.
복종하라구.
사라는 아브라임을 내 주인이라고 불렀다.
그결과 90세에 아들을 낳는 청춘을 경험.
→(3)자기 통제가 잘 이루어진다.
복종이란 상명하복의미 아니야
자기통제를 말함.
가정에서의 질서를 잘 지키라는 뜻.
사도바울도 "서로" 복종하라구 강조.
명령하고 지시하는 관계 아니구.
서로 복종할 줄 알아야...
복종은 최상의 인간관계 만드는 인간관계 비법.
서로 복종하는 거...
"서로"...
그런 공동체가 행복한 공동체...
"서로"...
서로에게 복종할 때에...
★2. 사랑.
19절.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복종할 맘이 들게 사랑해 주라구.
기쁘게 복종하고 싶어지게 아내를 더 많이 사랑해주라.
사랑.
뜻도 모르면서 말하는 사람 많다.
사랑은 "희생"이 꼭 있어야...
여러 사랑 중 아카페적인 사랑. =하나님 사랑.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것이 마땅하다구. 그것이 첫째되는 계명이라구.
이 말을 잘 생각해보면 인간인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 즉 아카페 사랑을 할 수 있다는 말.
희생하는 사랑.
내게 유익이 될 때만 사랑하는게 아니라 손해보더라도 하는 사랑말이다.
예수님처럼...
자신을 내어 주는 것...
하나 밖에 없는 아내를 위해 그 정도는 사랑해줘야해.
희생적인 사랑을 하라고.
또 지식을 따라 동거하라고 했다.
이해를 가지고 살아라는 말이다.
함께 살다보면 식상할 때 있다...
배우자를 아는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 다음으로 중요하다...
내 방법대로 사랑하지 말구... 아내 방법대로 사랑해주라고...
아내를 향한 이해력에 감사하는 마음 더하면 "이해심"이 된다.
이해력과 이해심이 없으면 상처를 주게 된다...
사랑이란 자라지 않으면 깎이기 시작한다...
자라야 한다.
이해심이 생기면 사랑이 성숙하게 되어서 사랑이 자란다...
바울. 아내를 자기 몸같이 사랑하라 했다.
그러면 자신한테 그만큼 유익이 온다구...
그런 희생은 해볼만 하잖아~!!
행복의 비결은 하기 힘든 의미있는 일들을 기쁘게 할 때 가능하다. 힘들 때, "당신 하나면 돼" 라고 말해주는 부부 남자들 본래 기념일 잘 기억 못한다. 미리 알려줘라. 그게 이해심 있는 아내다.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행복은 예술 작품과 같은 거..
공들여서 아름답게 만들어보자...
"아빠는 왜?" 라는 초등학생의 시 있다.
냉장고는 먹을 거 주고..
강아지는 놀아주는데..
아빠는 왜 있는 거지?...
정과 존경은 마음을 함께 한 시간만큼 얻을 수 있는 거...
행복한 가정은 마술로 생기지 않아.
각고의 노력끝에 얻어지는 거란 거.
하나님의 창조사역은 이러하다.
아담을 창조하신 후 하와 만들어 가정을 이루게 하심으로 창조사역을 완성하셨다.
가정은 영혼의 복음자리다.
복된 가정이 되려면 중심 축인 부부가 행복해야 가능한거다...
부부의 행복이 복된 공동체을 만드는 기초라구..
부부가 사랑으로 하나되지 못하면 공동체가 흔들리게 된다.
★부부가 행복해지기 위한 키워드는
★1. 복종.
18절에 보면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했다.
성경적인 위치 설정을 잘 해야 하는 거다.
고전 11장. 여자의 머리는 남자. 남자의 머리는 하나님.
남편의 주장이 최선인 거 같지 않더라도 아내가 따라주면 최선이 될 수 있는거다.
전도서. 성공은 인간의 논리보다 하나님의 섭리다.
남편의 권위에 복종하면... 복이 된다구.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고 했다...
잘나보이는 남의 남편에게 잘 보이면 내 남편은 정말 남의 편이 된다구...
주께 복종하듯 남편에게 복종하면,
→(1)남편이 구원받게 된다.
→(2)내면이 단정해진다. 영적인 내면을 바로 세우는 거. 화장품 cosmatic 우주. 완벽한 질서.
얼굴에 질서를 잡는다는 뜻.
내면의 질서를 잘 잡는 일. 중요.
성질 죽이고.
복종하라구.
사라는 아브라임을 내 주인이라고 불렀다.
그결과 90세에 아들을 낳는 청춘을 경험.
→(3)자기 통제가 잘 이루어진다.
복종이란 상명하복의미 아니야
자기통제를 말함.
가정에서의 질서를 잘 지키라는 뜻.
사도바울도 "서로" 복종하라구 강조.
명령하고 지시하는 관계 아니구.
서로 복종할 줄 알아야...
복종은 최상의 인간관계 만드는 인간관계 비법.
서로 복종하는 거...
"서로"...
그런 공동체가 행복한 공동체...
"서로"...
서로에게 복종할 때에...
★2. 사랑.
19절.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복종할 맘이 들게 사랑해 주라구.
기쁘게 복종하고 싶어지게 아내를 더 많이 사랑해주라.
사랑.
뜻도 모르면서 말하는 사람 많다.
사랑은 "희생"이 꼭 있어야...
여러 사랑 중 아카페적인 사랑. =하나님 사랑.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것이 마땅하다구. 그것이 첫째되는 계명이라구.
이 말을 잘 생각해보면 인간인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 즉 아카페 사랑을 할 수 있다는 말.
희생하는 사랑.
내게 유익이 될 때만 사랑하는게 아니라 손해보더라도 하는 사랑말이다.
예수님처럼...
자신을 내어 주는 것...
하나 밖에 없는 아내를 위해 그 정도는 사랑해줘야해.
희생적인 사랑을 하라고.
또 지식을 따라 동거하라고 했다.
이해를 가지고 살아라는 말이다.
함께 살다보면 식상할 때 있다...
배우자를 아는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 다음으로 중요하다...
내 방법대로 사랑하지 말구... 아내 방법대로 사랑해주라고...
아내를 향한 이해력에 감사하는 마음 더하면 "이해심"이 된다.
이해력과 이해심이 없으면 상처를 주게 된다...
사랑이란 자라지 않으면 깎이기 시작한다...
자라야 한다.
이해심이 생기면 사랑이 성숙하게 되어서 사랑이 자란다...
바울. 아내를 자기 몸같이 사랑하라 했다.
그러면 자신한테 그만큼 유익이 온다구...
그런 희생은 해볼만 하잖아~!!
행복의 비결은 하기 힘든 의미있는 일들을 기쁘게 할 때 가능하다. 힘들 때, "당신 하나면 돼" 라고 말해주는 부부 남자들 본래 기념일 잘 기억 못한다. 미리 알려줘라. 그게 이해심 있는 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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