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HOME > 칼럼과설교 > 주일설교말씀

경계선을 넘자!

2024.12.17 01:01

sunny 조회 수:441

설교일 2024-12-15 
설교구분 Must it plus / 50 
본문 민수기 14:1-10 
설교자 박기명 목사님 

일상에 보이지 않는 일정한 경계선들. 그 안에 머물러 있을 때 우리는 안전하다고 느낀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그 경계선을 넘어 변화를 시도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모험심이 높다.’ 혹은도전정신이 강하다라고 말한다.

성경에 믿음의 거장들 역시 대부분 평범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경계선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동기를 주시며 하나님의 나라의 위대한 일들을 이루어 가셨다. 오늘 본문 또한 그런 경계선 넘기의 실제적 사례이다. (민수기 13.14)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비전과 희망의 가나안땅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경계선 넘기를 두려워했고 예전의 경계선이었던 이집트로 다시 돌아가기까지 원했다. (민수기14:2.3)

, 광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새롭게 확장된 경계선이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정탐꾼을 보내며 지금의 경계선에 섰지만, 그들 전부가 경계선을 넘지는 못했다. 광야 40년을 떠돌며 다시 그 경계선 넘기에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세대, 출애굽 2세대들이 성장할 때까지 기다리셨다.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께서도 경계선을 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 같은 어부들을 물고기가 아니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겠다는 예수님의 부르심은 그야말로 자신들의 경계선을 넘도록 하시는 강력한 도전이었다.

그것에 그치지 않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또다시 경계선을 넘을 것을 도전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16:24, 8:34, 9:23)

 

주님의 이 말씀은 제자들은 물론이고, 오늘을 사는 이 시대의 크리스천들에게도 같이 적용된다. ‘자기 부인자기 십자가를 지라는 새로운 경계선 넘기의 도전이 바로, 광야와 가나안 땅 사이의 경계선에 서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경계선 넘기의 도전과 같은 것이 아닐까 한다.

신앙생활, 그리고 인생을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경계선 넘기의 도전이 온다. 신앙의 연수에 걸맞게 자라고 성숙 되어야 하고 그 성장의 과정에는 경계선 넘기가 있다. 편안한 삶이 아닌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그러나 경계선은 기회이다. 믿음을 지키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음을 의미한다. 많은 영적 혜택을 누리게 된다. 우리에겐 함께하시는 주님이 계시고 주님을 의지할 때 힘과 능력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기도뿐이다.

 

여호수아의 지휘 아래 가나안으로 들어갔을 때, 그들은 여리고성라는 경계선을 넘어 아이성라고 하는 또 다른 경계선을 넘어 그들은 조금씩 피의 전쟁으로 경계선을 확장해 갔다.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자기 부인자기 십자가라는 경계선을 넘은 제자들에게 복음으로 받아야 했던 고난이라는 또 다른 경계선을 넘어 사마리아에서 땅끝을 향하여 조금씩 영적 전쟁으로 경계선을 확장해 갔다.

 

우리의 경계선 넘기돌아보자.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이라는 경계선을 넘었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우리 앞에는 새롭게 넘어야 할 경계선들이 기다리고 있다. 주님의 제자로서,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 영적인 싸움을 위한 기도, 말씀의 무장 성실 큐티,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감, 비전과 소명의 발견,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으라는 그 사명의 경계선 등결국, 일상의 모든 것, 신앙의 모든 것이 경계선이다.

경계선을 넘는 도전이 없이는 변화도 없다. 그 도전이 내 생각, 나의 선택에 있다.

생명의 일, 구원의 일은 그 가치가 큰 만큼 과정이 쉽지는 않다. 그렇지만, 우리의 도전은 불확실한 것이 아니라 분명하고 보장된 것을 향한 경계선 넘기이다.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매듭짓기를 통해 2025년을 준비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인격적으로 반응하는 믿음으로 올해보다 내년에는 한 발 더 내딛기를 도전하자.

 

다른 생각이 필요합니다. 매듭짓기를 통해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분의 뜻을 구하면서 새로운 2025년이 축복의 새해로 준비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DO IT! 1004, 섬김1.1

DO IT : 생각,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도전.

1004 : 앞으로 10년 영혼 구원 100. 목장 40. 영혼 구원 100, 제자 40.

섬김1.1 : 현재 일상에서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것에서 한 발 더 내딛는 일.

 
제목 설교일 설교구분 본문 설교자
"하나님이 준비하신 퀀텀점프" 2026-01-11  Do it , 1004 / 02  이사야60:1-3  박기명 목사님 
"믿음의 인사이트" 2026-01-04  Do it , 1004 / 01  마태복음 13:3-9  박기명 목사님 
"너 자신을 알라!" 2025-12-28  Do it , 1004 / 52 (송년주일)  고린도전서 10:1-11  박기명 목사님 
"위대한 탄생" 2025-12-21  Do it , 1004 / 51 (성탄주일)  누가복음 2:1-14  박기명 목사님 
"순종의 네비게이션" 2025-12-14  Do it , 1004 / 50  창세기15:1-7  박기명 목사님 
"지금 순종이 안전 제일이다." 2025-12-07  Do it , 1004 / 49  요한복음8:32  박기명 목사님 
쉬운 현실은 없다. 2025-11-30  Do it , 1004 / 48  다니엘 3:3-23  박기명 목사님 
"등대가 사라진 바다에서 유일한 빛" 2025-11-23  Do it , 1004 / 47  마태복음 4:22-33  지은태 목사님 
기필코 감사하라! 2025-11-16  Do it , 1004 / 46 (추수감사주일)  데살로니가전서 5:18  박기명 목사님 
불공평에 의도된 하나님의 사랑 2025-11-09  Do it , 1004 / 45  로마서 15:1-2  박기명 목사님 
지금 영원을 준비하라! 2025-11-02  Do it , 1004 / 44  로마서 13:11-14  박기명 목사님 
한 번 해보는 것이 믿음이다. 2025-10-26  Do it , 1004 / 43  마태복음 20:28, 28:19-20  박기명 목사님 
"자기 드림" 2025-10-19  Do it , 1004 / 42  사도행전 2:42-47  지은태 목사님 
삶으로 예배하자! 2025-10-12  Do it , 1004 / 41  로마서 12:1-13  박기명 목사님 
기쁨과 평안을 누리는 길 2025-10-05  Do it , 1004 / 40  로마서 12:3-5  박기명 목사님 
그럴듯한 착각 2025-09-28  Do it , 1004 / 39  로마서 5:1-5  박기명 목사님 
"그 사랑 때문입니다." 2025-09-21  Do it , 1004 / 38  로마서 3:21-26  박기명 목사님 
율법은 엑스레이다. 2025-09-14  Do it , 1004 / 37  로마서 3:19-20  박기명 목사님 
눈물이 은혜의 통로가 되어 2025-09-07  Do it , 1004 / 36  사무엘상 1:10-11  하성진 목사님 
인간은 절대적 죄인이다. 2025-08-31  Do it , 1004 / 35  로마서 3:9-20  박기명 목사님 

교회안내

경기 부천시 경인로137번나길 2, 3층
Tel : 070 - 7372 - 0944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