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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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미래다!
2024.12.30 19:48
| 설교일 | 2024-12-29 |
|---|---|
| 설교구분 | Must it plus / 52 (송년주일) |
| 본문 | 전도서 3:1-11 |
| 설교자 | 박기명 목사님 |
게으름은 “변화를 싫어하는 것”. 즉, “당연한 세계에만 머무는 것”.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 사라지면 분노하며 원망하곤 한다. 기쁨과 감사를 모르고 많은 것을 봐도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는 인생이 된다.
태어나려는 새는 알을 깨고 나와야 살 듯, 자기 생각의 알을 깨고 나와야 새로워지고 새처럼 하늘을 나는 인생이 될 수 있다.
본문 전도서의 그‘때’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정하신 때와 시기를 유한한 인간이 덧붙이거나 뺄 수 없음을 말하면서 다만 사람들에게는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감각을 주셨다고 한다.
이는 인간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시간 안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며 지나온 과거와 현재를 보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라는 것이다. 사람의 의지로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시간과 때에 더 보태거나 뺄 수 없으며 과거를 돌이켜 현재를 살며 하나님을 의지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셉이 이집트의 국무총리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혹독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처절한 고통이고 절망이었으나 그 상황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목적한 일들을 이루셨다.
2024년 12월 마지막 주일,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였다. 하나님은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셨고 또 이루어 가고 계신다. 우리가 행복한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혹, 현재의 나의 삶이 고난이라 생각한다면, 우리의 눈을 과거로 돌려 그 고난의 이유를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믿음으로 인한 고난이라면 그건 축복이다.(마5:10) 인생은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의 반복이다.(전7:14) 우리는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어떻게 이런 불공평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라고 부르짖곤 한다. 그러나, 악인들은 결국 멸망하고.(잠24:19∼20/ 시145:20)
하나님께서는 현재 속에 숨어(이45:15) 말씀으로 존재하여 일관성 있게 일하시며 우리들의 내일을 빚어 가고 계신다. 우리가 무엇을 심는지 그것을 살피시고 오늘 심은 그것으로 내일 거두도록 섭리하고 계신다.(갈6:7∼8) 우리가 착하고 선한 일을 한다고 아무도 알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신다.(갈6:10)
현재 속에서 내일을 빚고 계시는 하나님의 섭리는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것! 악의 씨는 재앙의 열매를, 선한 씨는 복의 열매를 맺는다. 오늘, 말과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일의 삶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하나님은 우리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이 순간에도 역사하고 계심을 믿고 순종하며 살자.(눅6장)
현재 어둡고 절망스러울 수 있을지라도 주님께서 함께 그 모든 일이 합력해서 미래에 선이 되도록 만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말이다.(롬8:28)
현재가 미래이다. 그러니 현재를 낭비하지 말자. 현재 꿈과 믿음이 잉태하지 않았는데 미래에 우연히 생기지는 않는다. 개인이나 공동체의 미래는 현재 어떤 꿈과 믿음을 품고 행동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그러니 꿈을 품자.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면 성령께서 각자에 대해 미래의 꿈을 심어 주신다. 그런데 꿈과 믿음을 마음에 품으면 시련이 불가피하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꿈과 믿음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 현재 우리를 꿈에 맞게 다시 빚어 가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품은 꿈의 크기만큼 훈련의 과정을 통과하여 감당할 수 있는 그릇으로 만드신다.
우리의 교만을 깨트려 온유하게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만드신 후에 마침내 복을 주신다.(약1:3∼4) 지금의 시련과 환난은 영원한 영광을 이루기 위한 훈련이다. 그래서 우리는 일상에서 모든 순간 미래를 위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좁은 길일지라도 하나님을 섬기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선택해야 한다. 그때의 미래는 영광스러운 내일이 된다.
(본문11절)과거와 미래에 대한 바른 감각. 지금, 믿음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자.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현재를 함께 살아주시며 우리와 함께 영광스러운 미래를 만들어 가실 것이다.
그런 현재, 오늘을 사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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