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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켜라

2025.02.25 12:50

sunny 조회 수:437

설교일 2025-02-23 
설교구분 Do it , 1004 / 08 
본문 출애굽기 12:14 
설교자 지은태 목사님 

유월절,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한날! 하나님은 그날을 잊지 않기 위해 절기를 만들고, 영원히 지킬 것을 명령하셨다.

넘을 유, 넘을 월. pass over. 죄를 가진 인간은 심판의 대상이 되는데, 하나님이 심판하지 않으시고, 넘어가신다는 것이다.

본문의 유월절을 보면서, 생명이 누구의 것이고, 오늘날 유월절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이 절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준비하여 지켜야 할 것.

(12:3,5) 1년 된 수컷, 흠이 없는, 어린양이 필요하다.

(12:7) 유월절 양의 피를 인방과 설주에 바른다.

(12:13,21-22) 자기 집 문밖에 나가서는 안 된다.

이렇게 지키지 않는 자는 장자가 죽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심판의 주체는 누구신가.

(12:2)유월절은 지금으로, 114일 저녁이다. 당시 애굽은 태양신을 섬기고 있었기 때문에, 태양력에 따라 1년의 시작은 6월이었다. 그러니까 애굽 안의 이스라엘도 이 태양력에 따라서 살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제는 태양신이 기준이 아닌, 이스라엘의 날을 바꾸셔서 유월절로 기준을 바꾸시고 삶을 바꾸셨다.

(12:27)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유월의 주어는 하나님이시다. 나는 심판을 유월할 수 없다. 우리의 시간을 바꾸시는 하나님, 기준과 중심과 전인격을 바꾸시는 주체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다!

 

-예수가 필요하다.

(12:13)어린양이 누구인가? (고전 5:7)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이다. 죄인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길은,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예수 그리스도, 피 묻은 십자가를 마음의 인방과 설주에 바르는 것이다.

그리고, (12:14)이 유월절을 기념하여서 영원한 규례로 지키라고 했다. 구약시대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사는 우리도, 또 앞으로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오늘의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가 이루심을 믿고, 오늘의 그분을 기념해야 한다. 내일의 삶이 십자가를 생각하고 찬양해야 한다.

유월절은 지금 왜 안 지키고 양을 안 잡을까?

(2:16)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기 때문이다. (2:17) 이전에 지켰던 율법들은 그리스도의 그림자며 지금은 실체가 오셨다. 오늘, 주일 거룩한 예배에서 영원한 규례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날이다.

그러니까, 영원한 규례를 지키는 주일에 강단에서는, 죄 사함의 은혜가 선포되고, 우리를 위해 죽고 피 흘리신 예수님을 기념하고, 찬양하고 높이고, 찬미하고 노래하고 감격하여야 한다.

, 우리의 삶에서도 영원한 규례를 지켜야 한다. 가정, 학교, 회사, 사업장에서도 십자가 기억하고, 구원의 은혜를 곱씹고, 기념하면서 일상을 살아내야 한다.

 

-유월절은 영원한 규례 (나는 예수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어린양이다. ‘이 유월절 규례는 영원하다.’ 이 규례가 영원하도록, 나의 일상과 삶에서도 이 규례가 믿음으로 적용되고, 그 능력이 나의 것이 되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 아픔의 문제를 예수님과 함께 해결하려고 하는가? 물어야 한다.

하나님 공평하신 분으로 어린양의 피를 믿는 자들에게는, 심판을 넘어 구원에 이르는 줄 믿고. 유월절 어린양이 주시는 구원을 누리자.

 

- 구원의 근거는 오직 하나님 (하나님의 의를 입어야만 이르는 구원)

(12:13,22) 이 세상에 착함, 선함, 옮은, 의로움 이런 것들은 다 상대적이다.

누가 하나님 앞에 의로움을 내세울 수 있을까? 나에게는 구원은 없고, 할 능력도 안 되고, 하나님에게 구원이 있다.

이게 영원한 규례의 핵심이다.

우리는 은혜 구원이다. 구원의 불안 가운데 있다면 확신에 거하도록 하자. 나는 죄인이나, 나는 악하나, 나는 공로 없으나. 주님 품을 누리며 평안할 수 있다.

때로 세상은 우리에게 조롱한다. ‘예수를 믿는 이점이 있어야 하지 않아? 왜 없는 것 같지?’

그러나 우리가 믿고 신뢰하는 하나님! 우리를 절대로 수치와 모욕에 두시지 아니하시고, 고난 중에도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참된 평안을 겪게 하신다.

 

- 여호와의 군대

(12:41) 여호와의 군대가 되어서 죄와 싸워내고, 이제는 패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싸워 승리하는 일들이 일어난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았음을 그러면, 여호와의 군대인 것을 믿자. 우리의 정체성은 여호와의 군대이다.

 

한 주간의 삶이 치열한 전투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군대 장관이신 예수님께서 이미 승리하신 그 싸움을 싸울 때, 승리를 맛보는 한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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