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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치 혁명이다.2

2025.05.12 23:32

sunny 조회 수:508

설교일 2025-05-11 
설교구분 Do it , 1004 / 19 
본문 마태복음 4:1-11 
설교자 박기명 목사님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힘든 순간보다 더 위험한 것은 가짜 목표를 좇으면서도 인지하지 못할 때이다.

이스라엘의 사울 왕은 블레셋과 전쟁을 할 때, 골리앗을 두려워했으며 소년 다윗의 외형만을 비교하며 상대가 안 된다고 했다. ‘부분을 보고 그것을전부로 착각한 것이다.

 

오늘 다시, 가치혁명두 번째 이야기에서 사탄은 예수님께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유명해지고 인기를 얻으라고 유혹한다. 일상의 힘든 상황=광야, 광야는 특징적으로 부분을 전부로 착각하게 만드는 곳이다. 인기도부분일 뿐인데, 이것 또한 인기를전부로 속이는 시험이었다.

사탄은 세상 문화를 통해 자신을 자랑하라고 우리를 부추긴다. 사람은 우쭐하기를 좋아하고 유명의 유혹, 명성의 유혹, 인기의 유혹에 약하다. (아담과 하와부터!)

이와 같은 사탄의 계략은, 교회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즐겨 쓰는 방법의 하나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유명해지면 좋은 점도 있지만, 더 유명해지려는 욕망 때문에 대부분은 그 순수성을 잃게 되고 거짓 포장으로 스스로 인격에 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사도바울 vs 이스라엘 초대 왕 사울의 유명세에 대한 삶의 가치에 대한 선택을 비교해보자)

예수님은 사단의 유혹을 단호하게 거절하시며 유명이 삶의 진정한 가치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셨다.

(누가복음 23) 십자가에 달려 계신 예수님에게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십자가 정도는 피할 수 있어야 하고 또 어쩌다 그리되었다면 결정적인 순간에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명성과 유명에 합당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그 십자가에서 내려오시지 않으셨다.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십자가를 피한다면, 불쌍한 죄인인 우리가 구원받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십자가에서 내려오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참 아들이었고 구세주였다. 그렇게 영혼 구원의 길을 열었다.

 

사탄은 예수님을 유혹하면서, 나름대로 성경 구절을 인용해서 설득한다. 사탄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인용함으로 우리를 설득하고 안심시킨다. 실제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적용하는 부분들이 많지 않은가?

이 세상 누구도 명성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간 내면에 숨어 있는 명성의 욕구와 인기의 욕망을 자극하고 부추긴다.

그러니 우리는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자신을 일컬어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러 왔노라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유명의 길을 던지신, 십자가를 통해서 나타난 희생적인 삶, 자기를 내려놓는 삶,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는 삶, 이것이 오늘 우리가 추구하고 걸어가야 할 가치이다.

 

(본문 7) 인간의 행복은 겉으로 보이는 인간관계들 속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인정받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선언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제일 많이 한 것이 원망이었다. 현상에 가려서 하나님의 섭리를 보지 못한 근시안 때문이었다.

우리에게 영적인 눈이 열려, 다 이해 못 하는 하나님의 큰 뜻이 있다는 그 사실을 신뢰하면 원망이 아닌 감사가 나온다. 그러니범사에 감사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에서만 가능한 감사이다.

 

소년 다윗은 구원은 칼과 창에 있지 않다.”라고 골리앗에게 외쳤다. 칼과 창은부분’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 하나님이전부라는 것.

광야에서 얻게 되는 깨달음을 기억하자. 시험에 휘둘리는 이유는 부분전부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 시험을 이기는 길은, ‘부분을 부분이라 인정하면 이길 수 있다. 하나님만이 전부이고 믿음의 삶이 전부다.’.부분에 휘둘리지 말고, 전부 되신 하나님을 신뢰하자. 하나님의 중심의 삶, 예배 중심의 삶, 섬김 중심의 삶을 유지하려는 태도를 굳게 지켜가자.

 

가치혁명을 통해 세상 유명과 명성, 인기가 아닌 예수그리스도만을 따르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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