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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절대적 죄인이다.

2025.09.01 15:58

sunny 조회 수:312

설교일 2025-08-31 
설교구분 Do it , 1004 / 35 
본문 로마서 3:9-20 
설교자 박기명 목사님 

수학의 점··면으로 인생과 신앙에 깊은 통찰을 연결해 보자.

(0차원)은 자기만 아는 이기적 존재를 의미한다. 그러나 점이 무한히 모이면 선(1차원)이 되듯, 존재가치 없는 점 같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자기 자신을 넘어서면 새로운 차원의 존재가 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 (창세기 12:1)를 따라 움직일 때가 점이 선이 된 것과 같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체적 지침이 아니라 삶의 원리를 보여준다. 말씀을 적용할 때 인생은 면(2차원)이 된다.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적용하는 행위가 인생의 모양을 형성하는 것이다.

현실은 3차원의 세계이며,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이웃이다. X, Y축에 더해 Z축이 생겨야 입체적 삶이 되듯, 이웃을 살리고 섬길 때 풍성한 인생이 형성된다.

잘산다는 평가는 3차원 인생에서 나온다. 인간은 3차원에 머물러 4차원의 영역, 곧 예배·기도·성령의 차원을 이해하지 못한다. (고전2:23-24)

그러나 주님은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11:40) 하셨다. 영적 세계는 믿음과 순종을 통해 열린다. 세상은 지위와 일에 집착하지만, 크리스천은 어떤 일이든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3차원 이상의 세계를 누린다. (17:34) 말씀은 말씀에 묶인 삶과 욕심에 묶인 삶의 차이를 보여준다.

따라서 신앙생활은 이웃 섬김을 통해 3차원의 풍성한 삶을 이루고, 동시에 예배와 기도, 성령 충만을 통해 4차원의 영적 차원을 추구하는 것이다. 말씀에 묶인 인생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을 살리며, 영적 차원에서 참된 생명을 얻게 된다.

 

메타인지는 자신의 인지 과정을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발견·통제하는 정신 작용으로,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깨닫고 이를 채우는 과정이다. 로마서는 우리로 하나님, 세상, 그리고 자신을 보게 한다. 성경은 인간을 소중한 존재라 하면서도 의인은 하나도 없다라고 선언한다.(3:10) 따라서 모든 인간은 죄인이며, 이는 자각 증세 없이 검사로만 병이 드러나듯 성경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것과 같다.

죄인임을 인정하는 자에게 은혜가 임하며, 이는 신앙의 필수 조건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 위해서는 나는 죄인이다라는 자각이 필요하다. 바울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하나님 앞에 죄인이다”(로마서 2)라며 인간의 전적 무능력을 강조했다. 원죄로 인해 인간은 스스로 지옥에 이를 수밖에 없다.

 

인간의 무능력은 곧 구원의 필요성을 드러낸다. 그러나 사탄은 너는 강하고 하나님 없이도 충분하다는 거짓으로 속인다. 비행기는 기장이 조종하듯, 인생은 창조주 하나님이 다스려야 한다.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순간 추락한다.

예수그리스도만이 복음이자 구원이다. 자기 자신을 바르게 인식할 때 주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분께 의지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나는 죄인이다라는 인식을 영적으로 늘 붙잡아야 한다. 의롭다 칭함을 받았음에도 자만하지 않고 늘 겸손히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예수님은 세리와 창녀들이 오히려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셨다. 이는 스스로 의롭다 여긴 바리새인보다, 죄인임을 고백한 자가 의롭게 됨을 뜻한다.

수학의 공식처럼, ‘× = 라는 법칙이 적용된다. 스스로 마이너스임을 인정한 자는 플러스로 돌려주지만, 자신을 플러스라 여기는 자는 결국 마이너스로 드러난다. ‘× =

 

결국 자기 인식이 구원의 열쇠이며, 예수그리스도를 붙잡는 것이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은 할 수 없는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감당케 하셨다. 우리가 은혜로 구원받은 것은 이 때문이다.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죄를 멀리해야 한다. 기도를 통해 신앙을 지키고, 세상에 기대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며 사랑과 용서로 이타적 삶을 살아야 한다. 그렇게 될 때 입체적 인생이 완성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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