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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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은혜의 통로가 되어
2025.09.16 01:18
| 설교일 | 2025-09-07 |
|---|---|
| 설교구분 | Do it , 1004 / 36 |
| 본문 | 사무엘상 1:10-11 |
| 설교자 | 하성진 목사님 |
미국 벨뷰 사랑의 교회 – 하성진 목사님
두 가지 질문.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습니까? 또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역사하심을 믿으십니까?
이민자의 삶, 유학하는 청년의 삶, 그들의 고달픔과 고단한 삶을 함께하는 목사님의 사역. 나라는 다르지만,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을 붙잡지 않으면 힘든 상황 가운데 들어가는 것은 같다.
누군가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볼 때 괜찮다고 하는 대답 진짜 괜찮아서 괜찮은 그것은 아니다. 설명하지 못하는 고난들이 누구나 있다.
오늘 본문의 한나 또한 그러한 고난 가운데 있다. 기도의 응답이 더디고, 해결되지 않을 때, 한나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회복의 기회로 삼자.
한나는 자녀를 갖지 못하는 한나의 고통, 한나의 눈물을 통해 배우는 영적인 기도는 무엇인가?
1.기도는 간절하고 진실한 기도였다.
(본10절) ‘마음이 괴로워서…. 통곡하며 기도했다.’ 자신의 괴로움을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 들고 찾아갔다. 문제를 하나님 앞에 가져가야겠다는 마음의 시작에 집중하자. 우리 대부분은 그 마음을 숨긴 채 살아가 우울증, 중독…. 등으로 이어진다. (시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하신다. 오히려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이다. 그리고 그때야말로 문제가 해결되는 때이다.
2. 한나의 눈물은 성령의 불을 붙이는 도화선이 되었다.
‘통곡하여’ 미사여구를 사용하여 기도한 것이 아니라 그저 엉엉 울며 기도했을 것이다. 메마른 심령이 살아나는 기도이다. “기도는 절대로 헛되지 않다” -스펄전- 자동차가 달리기 위해 연료가 필요하듯 기도는 신앙생활의 영적 연료이다. 연료가 없을 때 우리는 불안에 휩싸이게 된다. 나는 어떻게 준비되어 있는가? 기도의 연료가 채워져 있는가?
3. 한나의 눈물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었다.
하나님은 한나의 기도에 ‘사무엘’이라는 역사의 기도를 이루는 선물을 하셨다. 목사님은 아버지로부터 받는 축복을 받고자 하는 소망을 통해 기도의 능력과 하나님의 역사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경험하였다. 관계의 문이 막혀있다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있다면, 다른 형통의 길 또한 막혀있다면, 눈물의 기도만이 그 관계를 뚫어 나갈 수 있다.
한나가 흘렸던 간절하고 진정성 있었던 기도만이 역사를 이루었던 것처럼. 우리의 고단함 또한 하나님께 가져가고 한나의 기도와 같이 하나님 앞에 다시 서도록 기도하고 서로를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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