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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한 착각

2025.09.29 22:06

sunny 조회 수:241

설교일 2025-09-28 
설교구분 Do it , 1004 / 39 
본문 로마서 5:1-5 
설교자 박기명 목사님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며, 때때로그럴듯한 착각에 빠질 수 있다. 실제는 믿음 아닌데 믿음 같아 보이는, “율법주의믿음 주의”. 본질이 빠진 형식뿐이란 의미일 것이다. 일상에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해야 한다.

 

율법/율법주의 구별.

율법은 좋은 것이고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말씀 순종에는 보상이 따르며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이 같은 뜻이기도 하다. (119:105) 그러나 우리는 죄인들이기 때문에 율법을 다 지키지 못한다. 아는 것과 그것을 살아내는 것은 다른 일로,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죄인이라서 죄를 짓는 것이다. (3:20)“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 율법은 현재의 내 모습을 보게 하는 거울이자, 죄인인 나의 모습을 보아 회개로 가게 한다. 그래서 우리는 율법 앞에 목마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살길인 예수님을 찾게 된다. 그런데 이 지점에서 치료자이신 예수님이 아닌 율법이면 다 해결된다고, 그럴듯한 착각이 일어난다.

믿음/ 믿음 주의의 구별.

믿음은 전인적인 것으로 믿음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머리로 이해하고, 또 그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입으로 그 사실을 시인해야 한다. (10:10)

믿음 주의는 입으로만 믿는다고 말하는 경건의 모양만 있고 능력은 없는 자들을 말한다.

진정한 믿음이 되기 위해서는 믿는 대상이 확실해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일에 노력해야 한다.

 

-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의 행복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뜻’ = ‘하나님의 소원’ = 우리가 기쁘게, 행복하게 사는 것

그러나, 사람들의 일상은 버겁기만 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은 가장 힘든 일이 되었다.

- 잘 사는 것에 대한 오해가 있다.

사람들은 잘 사는 것’=‘돈이 많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러나 세상의 어떤 것도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없으며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사랑받는 대상인 내가 귀하게 여겨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귀히 여겨야 할 사람 중에는 나 자신도 포함되어 있다. 남의 삶도 귀히 여겨야 하지만 자신의 삶도 귀히 여겨 소중히 해야 한다.

- 세상의 모든 것은 헛되고 헛되다.

세상의 부귀영화와 쾌락을 누렸던 솔로몬도 모든 것이 헛되다라고 했다. (전도서) 그는 천하를 다 얻었어도 그것들로는 자신을 채울 수가 없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공간이 있고, 그 공간은 하나님으로만 채울 수 있다.

- 진짜 복과 가짜 복이 있다.

평안과 편안어느 쪽이 진짜 복일까? 사람이 불편할 때는 편안한 걸 찾지만 일단 편해지면 그때부터는 흥미가 없어진다. 또한 편안은 우리를 약하게 만든다.

믿음 역시 그래서 하나님은 절대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편안하게만 두시지 않는다. 여기서 많은 사람은 오해한다.

- 잘 사는 믿음에는 연단의 과정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강하게 연단, 훈련을 시키신다. 훈련은 힘들다. 그러나 견딜 수 있을 만큼으로 강도를 맞추신다.

- 평안은 오직 믿음만이 줄 수 있다.

편안이 가짜 복이라면평안은 진짜 복이다. 평안은 돈이 아닌, 믿음이 준다. (2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이것이 믿음이 주는 평안, 축복이다.

- 환란 중에 즐거워할 수 있는 이유

(본문 3.4) 환난-인내-연단-소망 = 환난-우리의 소망이 이루어지리라! 우리는 이 믿음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생을 바라보시고, 인생 전체를 통해 주님으로 하늘의 복을 경험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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