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게 하여 주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립니다.
2.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금 서 있는 이 은혜의 자리에 믿음으로 나아왔고,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참여할 소망을 품고 자랑을 합니다.
3.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 가운데서도 자랑을 합니다. 우리가, 환난은 인내를 낳고,
4. 인내는 품격을 낳고, 품격은 희망을 낳는 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5.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 속에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찬양 ... "Always there; 언제나 그 자리에"
....You are always there for me...

그대가 주님이고 그대가 여러분이다.
주님이 내게 그러셨듯이 여러분도 그들에게 그런 배려심 깊은 섬기는 자가 되길...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오직 하나.
우리가 행복하게 잘 사는 거.

살전)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하나님 뜻이다.

하나님은 본인보다 오직 우리에게만 관심 있으시다.
우리의 행복이 하나님의 뜻이라구.
이건 우리의 뜻이기도 하구.
세상 모든 사람들의 뜻이기도 하다.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신가?
거의 없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게 사는 거.
그 것도 행복하게 사는 거.

잘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 기준이 무엇?
돈? 아니다.
돈은 부자되게 할 수 있지만 행복하게 살게 하진 못해.
돈 뿐 아니라 세상 그 어떤 것도 우릴 행복하게 못해.
복음이 아니기 때문.

복음은 무엇?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거.
그러기 때문에 귀하게 여기시고 귀하게 만드셨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게 만드셨단다.
그러므로 믿음있는 우리는 "모든" 사람이 귀하다는 거 명심.
소자 한 사람에게 냉수 한그릇 대접하는 것이 곧 내게 하는 거라 시며 내가 그것을 결단코 잊지 않으시겠다고.
그 소자에는 "나"도 포함되는 거 잊지 말라.

내 가치를 높이는 일에 집중하라.
세상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며 우울해 진다면 그거 하지 마라.
스스로 자기 존재가치를 떨어뜨릴 이유 없다.

세상에서 가장 부귀영화누린 솔로몬.
전도서에서 세상이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고 고백.
그에게 부귀영화가 강물처럼 흘러 들어왔지만 그것으로 행복하지 못하더라.
세상 좋은 거 가져도 얼마 못 간다...
우리에겐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공간 있기 때문.

다윗은 주 밖에는 복이 없다고 고백.

사탄은 능력있는 사기꾼이다.
세상에 진짜 복같은 가짜 복 만들어 놓구 사람들 유혹한다.
사람은 그거 구별하기 어렵다.

"편안"과 "평안".
매우 비슷한 듯.
그러나 어느 것이 진짜 복인가?
편안으로 인한 행복은 얼마 못 간다.
사람이 불편할 땐 편안을 추구하지만 막상 편안해지면 많은 부작용 생긴다.
약해지고 무기력해진다.

서양속담에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예수를 믿으면 잘 잘게 된다.
그러나 잘 사는 게 편안하다는 게 아니야.
편한 것이 잘 사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강하게 하기 위한 훈련과 연단 있을 거다.
훈련은 힘들고 고통스럽다.
편하지 않다는 말이다.
그러나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훈련 가운데 들어가도 그 훈련으로 우리가 죽게 될 일은 없으니 걱정 마시라.
그 훈련은 우리를 강하기 하기 위한 연단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중국인들 돈 벌면 담쌓고 철망치기부터 한단다.
돈은 우리를 핼복하게 하지 못한다.
돈은 잘 벌어서 잘 써야 한다.
둘의 균형 이룰 때 잘 살 수 있다.
편안이 가짜 복이라면 평안이 진짜 복이다.
평안은 믿음이 주는 것이다.
예수 안 믿고는 절대 평안을 얻을 수 없다.
오직 믿음 만이 평안을 줄 수 있다.

다윗의 노래.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목자가 양을 쉴만한 풀밭네 누이신단다.
그러나 양은 절대 누워자지 않는다는 거 아시는가?
약한 동물이기 때문에 웅크리고 자는 동물.
다윗은 목동이었기에 양의 그런 습성 몰라서 그렇게 노래한 거 아니다.
평안을 누렸다는 말이다.

바울.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화평을 누리자 했다.
하나님은 우리를 물과 불로 연단하실지라도 우리에게 평안을 주신다.

다윗.
다윗은 천만명의 적군이 몰려오는 전쟁 중에 잠을 잤다.
하나님이 나를 지키심을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렸다.
믿음으로.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의 편안에 속지 말고 영원한 천국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시려고...
우리는 이 땅에서 편안하면 결코 하나님 찾지 않을 거다.
그래서
우리에게 적절한 불편한 훈련을 시키시는 거다.

하나님은 우리를 죽이기 위해 훈련하시는 세 아니라 강하게 하시려고 연단의 기회를 주신 거다.

바울.
환란 중에도 기뻐하노니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룰거라 했다.
그래서 환란이 오면 즐거워 하라구.
그 환란의 통해 내 소망을 이루게 하실거니까.

참 복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인생을 역전시키시는 분.
여러분 인생가운데 전능하신 주님, 사랑의 주님을 경험하길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