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광고>
목자수련회 감사.
삶이 예배입니다.
실천이 있을 때 은혜가 온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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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너 설명>
The set of the sail
(믿음의 돛을 달고 예수 방향으로)
다른 삶에 +를 이루는 2016년 돠시길.


<영상>
바보새=알바트로스=신천옹

"세상을 살아갈 때 증요한 한가지는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보다
우리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이다."

영적인 예배란?
뜨거운 예배?...
영 따로 몸 따로 드리는 예배?...

예수님 부활하실 때 육도 부활.
영과 육은 따로가 아니다.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그대로 사는 거... 그게 영적 예배.

6절. 믿음의 정도에 맞게 예언.
섬김은 힘써서...
가르치는 일... 나눠주는 일... 자선...
각각 주신 은혜대로 힘써 행하는 것이 영적 예배.

주일 예배가 다가 아니다.

주일예배는 삶으로 드리는 예배 중 하이라이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회.

세상에서 방언으로 떠드는 거?
아니고 섬기는 삶을 하나님은 원하신다.

다일공동체.
노숙자에게 밥주는 공동체.
최일도 밥퍼 목사님.
그들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영적 예배를 드리고 있는 걸거다.
한 끼 식사를 준비하는데 모든 정성을 다 쏟는단다.
다일공동체로 신혼여행 가는 사람들...
첫 돌잔치를 다일 공동체로 가서 하는 사람들...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예배다.

이런 선한 일 뿐 아니라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영적예배를 드리는 사람이다.
회사에서 성경읽고 큐티하지 마라.
근무시간에 온전히 일에 열심히 하라.
그것이 영적 예배이다.
예수 믿는 사람이 정말 성실하다는 말 듣도록.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일이다.

교회 밖의 일이 다 하찮은 거 아니다.
무슨 일등 하든 주께 하듯하라 했다.

세상의 법과 허나님의 법이 충돌하면..?
변명...ㅜㅜ
교회에선 아멘 하지만...
세상에서 가책없이 살고 있는 사람들...
하나님은 교회 뿐 아니라 세상에서 하나님의 방식대로 사는 것을 원하신다.
이건 희생을.. 죽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산제물이라고...
제물... 타 없어질 것...
산제물드리려면 세상에서 망할 각오해야 한다.

제물이 있어야 영적 예배 가능하다.
하나님은 섬기라 하셨기에
나를 손해보게 하는 그를 섬기는 행위가 있어야 예배다.
망할 각오하고~!!

세상이 이렇게 힘든데...
먹고 살라면 어쩔 수 없잖아...??

이신득의.
믿음로 의를 얻는다는 거...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줄 알고 세상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값싼 구원.

믿음이 없는 선행으로...? 구원 불가.
행함없는 믿음으로도...? 구원불가.
행함이 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이기 때문.
믿음이 있으면 행할 수 밖에.
행함이 없다는 건 믿음 없음과 동의어.

믿는다고 해도 완전히 행하지 못하는 게 우리의 한계...
그건 하나님 만이 판단하실 일.
태도가 중요.
우리는 그저 최선을 다 하는 수 밖에...

12장 척 머리를 "그러므로"...로 시작.
전반부의 결론이란 말이다.
11장까지 당시 로마 교회 안에 유대인었던 사람과 이방인이었던 사람이 충돌.
율법으로 구원:믿음으로 구원.
믿음으로 구원이 맞다고 결론.
12장 부터는 구원얻는 믿음이 어떠해야 하는지 설명.

하나님의 법으로 살면 세상에서 성공할까?
아이러니하게도 12제자들은 목숨 다해 예수 믿었는데... 그들 모두는 순교.
세상적으로 보면 망한거다.
어떻게 설명할까?...
이와같이 하나님이 순교를 위해 부르시는 특별한 사람도 있는 거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한다.

시 1편.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결실...
욥도 몇 갑절로 복을 받았다.

풀과 나무는 누가 빨리 자라?
풀. 그러나 이내 시들어.
그러나 나무는 천천히 자라지만 계속 자라고 풍성한 결실... 백향목같이...

하나님 때문에 손해보고 고생하는 거 있어야 한다. 그것이 영적 예배다.
성공으로 가는 기회다.

안전한 사업? 성공 못한다.
위기, 모험, 도전이 있어야 퀀텀점프 경험.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 보여주면 믿을게...
그들에게 보여줄 수는 없지만 나는 보인다.
경험되는 하나님...
말씀대로 행동으로 옮겨보니까 하나님이 경험된다.
그 정도의 경험 있어야...!!

하나님의 인생원리구조는 회복이다.
오늘 아침에 맞은 빛이 250억광년 전에 출발한 빛이란 거 아는가?
그보다 훨씬 광활한 우주인데
그 중심에 우리를 두셨다는 거 믿는가?
하나님은 우리 이성으로 이해되는 분이 아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신다.
바울은 그 사랑을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다고 말한다.

사랑은 서로 통해야 그 능력이 나타난다.
두 사람이 인격적으로 통해야 능력이 있다.
짝 사랑은 그래서 안 되는 거다.

하나님이 자기를 내어주고 구원을 베풀었지만
내가 거기에 반응하지 않고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그 능력을 경험할 수 없다.
믿음으로 반응하는 거... 그게 영적 예배다.

끊어진 파이프라인을 이어라.
하나님은 엄청난 통로를 우리에게 연결해 놓으셨는데...
우리가 그걸 막고 있다는 거...

하나님은 구하고 찾으라 두드리라. 다 줄게 하시는데
우리가 구하지도 찾지도 두드리지도 않으니 받을 수 없는 거...
끊어진 파이프라인을 이어라.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 영광을 위해 하라.
그게 사랑이다.
그게 하나님 사랑이다.
그래야 사랑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거야.
그 때 다윗의 고백이 나오겠지.
내 잔이 넘치나이다 하는 고백...

산의 터널은 한 쪽에서 뚫지 않는다.
양쪽에서 뜷어가야 뻥 뚫리게 되는 거야.
즉 우리 역할, 하나님 역할이 있는 거라고.
인생이 뚫리게 하려면 하나님 사랑에 반응하라.
삶에서 영적 예배자가 되어라.

영적 예배자의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