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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은혜를 붙잡고 사십니까?

2017.08.21 11:11

김영복 조회 수:94

설교일 2017-07-21 
설교구분 말씀특강 
본문 마20장 1~16절 
설교자 김인기목사님(올랜도비전교회) 

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고용하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어떤 포도원 주인과 같다. 
2. 그는 하루에 한 데나리온으로 일꾼들과 합의하고, 그들을 포도원으로 보냈다. 
3. 또 아홉 시쯤에 나가서 보니, 사람들이 장터에서 빈둥거리며 서 있었다. 
4. 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당신들도 포도원에 가서 일하시오. 적당한 품삯을 주겠소 하였다. 
5. 그래서 그들이 일을 하러 떠났다. 주인이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 나가서 그렇게 하였다. 
6. 오후 다섯 시쯤에 주인이 또 나가 보니, 아직도 빈둥거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에게 왜 당신들은 온종일 이렇게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고 있소? 하고 물었다. 
7. 그들은 아무도 우리에게 일을 시켜 주지 않아서, 이러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그는 당신들도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저녁이 되어, 포도원 주인이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기를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사람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사람들에게까지, 품삯을 치르시오 하였다. 
9.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을 한 일꾼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 
10. 그러니 맨 처음에 와서 일을 한 사람들은, 은근히 좀 더 받으려니 하고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 
11. 그들은 받고 나서, 주인에게 투덜거리며 
12. 말하기를 마지막에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 밖에 일하지 않았는데도, 찌는 더위 속에서 온종일 수고한 우리들과 똑같이 대우를 하시는군요 하였다. 
13. 그러자 주인이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나는 그대를 부당하게 대한 것이 아니오. 그대는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그대의 품삯이나 받아 가지고 돌아가시오. 그대에게 주는 것과 꼭 같이 이 마지막 사람에게 주는 것이 내 뜻이오.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내가 후하기 때문에, 그대 눈에 거슬리오? 
16. 이와 같이, 꼴찌들이 첫째가 되고, 첫째들이 꼴찌가 될 것이다." 


잘 하면 박수.. 못 하면 더 박수.
말씀 축제.. 잔치다.
하나님 나라는 잔치..
하나님 나라를 죽기 전에도 누리시라.

비밀.. 모르는 사람에게만 비밀.
하나님 나라가 우리에게는 다 이상 비밀이 아냐.
그러나 이 세상에는 비밀로 되어 있으니까 우리가 뭔가를 보여줘야 해.

목장도 격랴하고 축복하려고 모이는 곳.


예수님 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예수님이 천국.

올랜도.. 
원래는 모스키토하우징.. 
how 징그러워 you are~!

예수님이 오신 건 하나님 나라를 알려주시려 오신 거다.
예수님 부활 후 40일간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가르치셨다.
예수님의 시작과 끝이 하나님 나라.

맛있는 걸 발견한 사람은 전할 수 밖에 없다.

주일날 골프치러 간 목사.. 홀인원~!!
그런데 3일만에 죽었는데.. 사인은 화병. 자랑 못해서.

말 못해서 고통당하는 사람들 많다.
술집..
제정신으로 말 못하니까.. 술집 가는겨.

목장도.. 마찬가지.. 말 하고 치유..

천국은 이와같으니..
하나님 나라는.. 다스림..
다스림이란.. 사람의 삶 모습은 각 사람의 인생이란 그림의 다스림을 받고 사는 거..

미국의 에티컷.. 뒷 사람을 위해 문 잡아주는 것. 그 에티켓에 의해 다스림 받고 살아.

하나님 나라는 어떤 에티켓?

올랜도 비전교회에선.. 성질이 충만해지려면 이를 꽉 깨물고 밖으로 나가기.. 이런 처세술..

세상은 왜 각박해지나?
하루 세끼 먹어야할까?
정답은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으니까~!
왜 사람은 일주일에 한번은 만나야 기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으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질서가 많이 훼손되었어.
그 기준들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신앙생활.

여기는.. 어르신이 없네.
교회엔 다 있어야지.

뭔가 좋은 일이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잘 봐드리겠습니다.
잘 봐드릴 수 없는 사람을 잘 봐줘야 잘 봐주는 거!

감사가 내 안에 넘치는 방법은?
내가 조건 없는 사랑을 베풀어서 누군가 기빠하는 모습을 보는 거..

교회는 그의 몸.. 예수님의 몸..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 교회다.
충만이란.. 건드리면 나오는 거.
신경질 충만한 사람은 건드리면 신경질 나와.

★신앙생활이란 내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에 맞추는 거다.
내 생각은 처세술.. 악착같이 하는 거.
성령님이 도와주시는 신비한 능력.
내 힘이 아닌 외부의 힘에 의해 살아가는 사람이 신앙인.

하나님 기준의 삶은.. 타인을 잘 봐주는 삶..
잘 하면 박수 못하면 더 박수.

하나님 생각을 내 생각에 맞추는 사람은 늘 억울해.. 
억울함은 세상 나라의 다스림을 받고 있는 자..

신앙생활은 어색한 거.. 익숙한 거 아니고.
기독교 문화를 믿는 사람은 익숙하다거 하지.
말씀대로 살려면 정말 어색해.
오른뺨을 맞으면 왼 뺨을 대줘라.. 이게 쉬워.
왼뺨 맞지 않고 오른뺨 맞았다는 건 손등으로 때린 거.
손바닥으로 때린 건 감정.. 손등은 의지로 때렸다는 말..

성경에 나오는 중요한 말은 인격으로 될 수 없어. 성령의 도움으로 되는 거지.

오리를 가자면 십리를 가주라.
사랑은.. 조건으로 하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충만한 힘에 의해 조건없이 하는 거.

성경은.. 나도 모를 때에 내게 필요한 것을 주셨다.
성경은 그저 좋은 말씀 아니야.. 예수 믿고 능력 받아야 그렇게 살 수 있는 말.
교회는 연습하는 곳.
연습은 못하는 사람이 하는 거.
못 하는 사람이 실수하면 질타하는 세 아니라 격려해줘야 해.

영적으로 거듭나는 건 내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 우린 그저 그런 삶을 보여주는 거.

다른 것과 틀린 것 분별해야 해.

인생은 열심히 이루어 보니..? 또 다른 목적이 보여.. 허무가 쌓여.. 팔자야..죽지 못해 살아.. 그러니 노는 것에 미친 듯이 놀아.

하나님 나라는 새로운 감각그로 즐거움이 쌓여..행복한 삶
고생을 즐길 줄 알아.. 이건 굉장한 수준.
음식 많이 차리지마라. 충만할 것에 충실.
음식 많이 차리는 목장일수록 갈 갈이 멀어.

본문.. 천국은 이와같으니..
하나님 나라 연습 꾸준히..
포도원 비유..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 사고방식 설명.
본문에 일용직들 충만.. 일만 시켜주십시오..
로마 지배받던 시절.. 하루 두끼 먹었다..비참
포도원주인.. 고용계약.. 한 데나리온.
오후 5시.. 파장시간.. 이 때에도 포도원주인은 나갔다.
세상 기준은 오래 일 시키고 돈 적게 주는 거.. 그러나 하나님 나라 기준은 효울성 따지지 않아. 오~~~~~~~~~~~~~래 하는 거.. 충성.. 느긋하고.. 넉넉하고..
5시에 나가는 마음은..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 돈을 받게 해주고 싶은..

5시에 나간 자가 되는 게 성육신이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고 있는 자..
그들이 세상에 비밀을 알게 해주는 가치.

세상 기준은 콩심은데 콩난다지만.. 정말 그런가?
인과응보인줄 알지만.. 팔자..모른다는 말.
예수를 믿으면.. 또 다른 법.. 은혜의 법..

하나님 나라? 어떤 그림을 그리고 계신가?
농사짓는데 보물 발견한 사람이.. 조용히 덮어놓고.. 전 재산을 팔아서 살 만큼.. 하나님 나라는 가치가 있다.
이런 말을 매일 들어야 해.. 잘 잊어버리기 때문.

드라마.. 크리틱하게 봐야 해. 객관적으로..

교회를 댕기는 사람되면 안돼.. 다니는 사람되어야지.. 은어.ㅋㅋ

은혜의 법으로 다스림 받는 사람되려면.
영성.. 교회에서 연습해야 해.
그래야 감각이 생기는 거야.

세상은 절대로 오후 5시에 사람 데려다 쓰지 않는다.
은혜의 법이어야 가능..
목장이 바로 이런 연습하는 곳.
끊임없이 연습이 필요해.

원수를 사랑하려면 원수를 만나야 하지!
그래야 원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해보지.

따뜻함..
신앙이 좋다는 건.. 성경 많이 아는 거 아니야. 기도 많이 하는 거 아니야.. 하나님 나라 법 따르는 자는 "따뜻함"으로 드러나더라.

순종이란.. 불편하고 손해지만.. 다른 가치관 때문에 따르는 거.
가정교회 다니는 여러분은 횡재하셨습니다.

니가 목사냐 전도사냐?.. 왜 이상한 짓하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안 보이는 사람이 하는 말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고".. 이게 가능한가?
"알게 되기를 원하신다".. 그렇지~!

교회를 믿는 사람되지 마라..예수믿는사람 되어야.

"one at a time!"
한번에 한명씩.

빈둥거리는 사람.. 아무도 일 시키는 사람 없어서..
말을 하지 않았다는 말..
"우리는 조용히 살 수 없습니다!!"
전도해야 한다.

생긴대로 살되.. 목장에 오세요.

교회 비판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라.. 예리한 판단력이십니다. 목장에 나오세요.

내가 훌륭하게 살면 다른 사람이 감동 먹어서 교회 올 것 같은가? 넘 웃겨.
성격장애자들이 전도 잘 하더라... 그런 사람 너무 많으니까..ㅋㅋ

타인을 뛸 듯이 기뻐하게 만드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시라.
예수 믿으면서 기쁨이 없는 사람? 종교인.? 구경꾼.. 말만 많아.

즐거움.. 실력있어야 해.
진짜 재미있다는 건.. 고생이 되고 누가 보면 이해가 안 가지만.. 즐기는 사람은 재미있어 죽지.
하나님 나라도 그래.

아침부터 일찍 온 사람이.. 1시간 일한 사람보며.. 더 받드려니..
"나름대로"(논리).. 안 돼.. 이건 타락. 불평. 원망.. 세상 나라 다스림 받는다는 말.
우리는 "주님대로"~!!

주님 논리는.. 꼴찌가 첫째되고 첫째가 껄찌되는 거.
상대적인 개념과 절대적인 개념이 부딛히는 어려운 개념.. 하나님 믿는 순간 우리는 첫째가 되는 거. 하나님이 그렇게 보신다고..

어린아이들은 느낌으로 안다. 세상이 경쟁적이라는 걸.
내가 봐더 신경질 나는 내 인생을..하나님은 감정이 풍부하다고 봐주신다.
첫째의 특권을 즐기며 살아라. 꼴찌처럼 굴지말고.

하나님은 늘 현재시다.
영원 전에도 현재시고 미래에도 현재시다.
꾸준히 하는 거 중요해.
일관성.
작심삼일을 꾸준히 하는거야.
"3년 해보고 말해."
"될때까지 합시다."
"안 되니까 해야지."

내 생각을 하나님 생각에 맞추는 거.
"잘 봐드리겠습니다."
은혜를 망각하면 불평 원망이 살아나.

사도바울..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열심 자체는 신앙이 아닐 수 있다.
열심히하는 사람 눈에 힘이 들어가있는사람.. 10시에 일하러 온 사람이다.
이건 첫째로 삼아줫는데 꼴찌로 사는 겨.

"더 하고 싶어요." 5시에 온 일꾼의 마음.

당근과 채찍.. 기억하시라.
격려해주고 감사하는.. 영성..
아침에 온 품꾼도 처음엔 고마워했다. 변질주의.
원망과 불평 왜 없는가? 그 생각.올라올 때 그걸 꺾는 능력.. 그게.보혈의.능력이다.

우리는 첫째기 때문에 꼴찌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부단히 연습해야 해.

사람은 imposibility.? 불가능.
뭔가를 했다면 은혜로 한 겨.

공동체의식..
3위일체 하나님..
아담과 하와.. 너는 나다..하나된 아름다움.
우리는 경쟁자가 아니다. 동역자다.
게는 한마리만 넣어두면 도망간단다.
두마리를 넣어두면 서로 끌어내려준단다.
게의 영성.
옆에 계셔즈셔서 감사합니다.

목장.. 천국을 연습하는 거야.
오~~~~~~~래 합시다.

감사의 마음..
빚진자의 마음.. 돈에 빚지면 사람을 피하고 치사해진다. 그러나 하나님 은혜에 빚진 자는 사람을 계속 찾아다닌다.

눅17장17절. 열심히 충성하고.. 저는 쓸모없는 종입니다의 영성 가져야.
마땅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이것이 빚진자의 영성..

자기를 우상화하는 자존심..
자기를 비화하는 자기멸시.. 주의.

다시 해 봅시다.
될때까지 합시다.
10년 해보고 얘기합시다.
잘 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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