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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보입니다.

2019.09.24 13:31

유하나 조회 수:124

설교일 2019-09-22 
설교구분 A knot of life _38 
본문 시편 119:105, 로마서 6:23, 야고보서 1:15 
설교자 박기명 목사님 

최빈국이었던 우리나라가 이만큼 경제적으로 발전한 이유중 하나가

경부고속도로의 개통이라 할 수 있다.

그 길이 뚫리면서부터 무섭게 경제발전과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
로마가 세계를 재패할 때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길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모든 길은 다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우리 인생도 이와 같아서 성공과 행복과 구원을 위하여 인생의 좋은 길을 내는것이 중요하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6 ‘내가 곧 길이다’ 말씀하셨다.
시편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구원과 생명, 성공과 승리는 예수님께 있다.
요한복음을 쓴 사도요한은 예수님을 헬라인들에게 소개하면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라고 시작하였다.
예수님이 말씀이고 말씀이 곧 예수님이라는 뜻이다.


돌아보면 나의 인생길은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이었다.
나의 초등학교 시절 신앙이 무엇인지 모르면서도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따랐더니

지금까지 나의 삶을 형통하게 이끄신 것을 경험하였다.
죄인이기에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이 처음부터 늘 편하고 즐겁진 않았지만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성경말씀 속에서 바른 길을 찾으려 노력했고,

이해되지 않아도 옳은 길을 따라 가려 했더니 언제나 승리와 성공을 가져다 주신 하나님이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삶의 원칙이고, 철학이고, 교훈이다.


오늘의 본문 말씀안에서 중요한 삶의 원칙 하나가 나온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죽음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생명이다.’
야고보서 1:15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죽음을 낳는다’
죄는 길을 막는 특성이 있다.
교통사고가 나면 길이 막히듯 죄가 일상에서 사고를 치면 인생길이 막힌다.
또 길이란 사고가 나도 막히지만 차가 너무 많아도 막힌다.
어릴적 어머니께서 손빨래를 하시던 그 시절보다 매일 갈아입는 옷이 많아졌기에

자주 세탁해야 하는 수고가 커졌고,
신발장엔 더이상 신발을 넣을 공간이 없으며,
싱크대엔 그릇이, 냉장고엔 음식물이 넘쳐나는 것을 본다.


이처럼 우리의 마음과 인생에도
쓸데없는 욕심이 가득찬다면 골치 아플 수 밖에 없다.
욕심을 버릴 때 우리의 인생길을 빠르고 쉽게 갈 수 있다.
불행하다 느끼는 것은 욕심이 많기 때문이다.
동물의 약육강식 현장을 보면
사자나 호랑이같은 맹수들이 약한 동물을 잡아 먹어도

약한 동물이 멸종하지 않는 이유는 맹수들에게 욕심이 없기 때문이다.
부를 축적하기 위함도, 힘을 과시하기 위함도 아닌 오로지 먹기 위해서만 사냥을 하기 때문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욕심을 버려야만 삶이 깨끗해지고 풍족해지고 아름다워진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공부해서 남 주고, 돈벌어서 남주고, 출세해서 남 주는 섬김의 정신으로 산다.
참 길이신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때 막힌 인생의 길이 열릴 것이다.

하나님은 인생들을 지으실 때 함께 더불어 살아감으로 행복을 느끼도록 창조하셨다.
서로 섬기고 배려하는 그 곳 목장을 통해 행복을 느낀다.
부부간에도 give and take로는 행복할 수 없다.
서로를 섬겨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인생의 등불이며 빛이 되신다.
행복한 인생의 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뿐이다.
모든 선택의 순간 말씀을 통해 지혜를 주실 것이고, 탁월한 결정을 하여 형통을 경험할 것이다.
그 분을 가지면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이고 그 분을 잃으면 다 잃는다는 것을 기억하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빛이시니

우리는 선명하게 앞을 보는 눈을 가지게 되고 통찰력이 생기니 두렵지 않다.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씀하신다.
말씀을 의지하여 살아감으로 오늘도 복된 인생 누리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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