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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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도 질서가 있다
2014.09.15 01:40
| 설교일 | 2014-09-14 |
|---|---|
| 설교구분 | God's way 35 |
| 본문 | 사 55장 6-9절 |
| 설교자 | 박기명 목사님 |
6 만날 수 있을 때 여호와를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
7 죄를 지은 사람은 그 길을 버리고 나쁜 짓을 저지른 사람은 그 생각을 버리라. 그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러면 그가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우리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실 것이다.
8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고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9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처럼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고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
애완동물에 집착하는 현대인.
한 부인이 고양이 무척 사랑.
화난 남편 고양이 던져 죽이자
부인도 따라 죽었다는...
지나치다...
사랑의 질서가 무너졌다.
사람보다 동물을 더 사랑하는 건 아니잖아...
사랑할 것과 사랑하지 말 것이 바뀌고
더 사랑할 것과 덜 사랑할 것이 바뀌면
질서가 무너진거다...
성 어거스틴은 말했다.
의롭고 경건한 사람은 사랑의 질서 유지하는 사람이라고.
어느 쪽에 치우치지 않고 왜곡되지 않은 질서...
세상적인 것 더 사랑하지 않아야...
♠사랑의 질서 바로 세우려면?
♠1. 멀리할 것을 멀리해야 한다.
본문 7절) 나쁜 것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육신의 생각 : 영의 생각 (멀리할 것: 힘써야할 것)
(갈 5:19-21)
육체의 일들은 명백합니다. 곧 음행과 더러움과 방종과 우상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시기와 분노와 이기심과 분열과 분파와 질투와 술 취함과 방탕과 또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마귀는 멀리할 대상을 넘어 대적할 대상이라고.
당당하게 맞서라.
딤6장) 돈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라 한다.
"돈"이 악이 아니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
♠2. 하나님을 가까이 해라. (6절)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첫째되는 계명이 하나님 사랑.
하나님은 빛이시다.
북극에 얼음이 덮인 것은 빛에서 멀기 때문.
우리 인생도 빛 되신 하나님 멀리하면 냉냉해져. 어둠의 그림자가 덮이게 되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을 멀리하면 우리 삶이 미움과 증오가 싹튼다.
불행한가?
그렇다면 그건 환경 탓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멀어졌기 때문.
♪♬♩ 하나님께로 가까이~~~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이스라엘의 역사도 그랬다.
하나님 멀리할 때 시련과 역경 온다.
인생의 암흑기는 하나님을 멀리할 때 온다.
다윗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을 가까이 했기 때문.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거 없어야. 그게 우상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욕심쟁이인가?
아니다.
그래야 우리에게 복된 길이기 때문.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선한 변화가 삶 전반에서 일어난다.
병, 슬픔이 변하여 건강해지고 생기가 돌고 기쁨이 넘치게 된다.
☞긍휼히 여김을 받게 된다.
용서를 받게 된다고.
죄인이 의롭게 되는 것은 형벌을 통해서가 아니라 용서를 통해서 가능.
오늘날 사람들 세상을 가까이 한다.
마귀의 속임에 빠져서...
나는 사랑할 것을 사랑하고 있는가?
더 사랑할 것을 더 사랑하고 있는가?
7 죄를 지은 사람은 그 길을 버리고 나쁜 짓을 저지른 사람은 그 생각을 버리라. 그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러면 그가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우리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실 것이다.
8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고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9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처럼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고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
애완동물에 집착하는 현대인.
한 부인이 고양이 무척 사랑.
화난 남편 고양이 던져 죽이자
부인도 따라 죽었다는...
지나치다...
사랑의 질서가 무너졌다.
사람보다 동물을 더 사랑하는 건 아니잖아...
사랑할 것과 사랑하지 말 것이 바뀌고
더 사랑할 것과 덜 사랑할 것이 바뀌면
질서가 무너진거다...
성 어거스틴은 말했다.
의롭고 경건한 사람은 사랑의 질서 유지하는 사람이라고.
어느 쪽에 치우치지 않고 왜곡되지 않은 질서...
세상적인 것 더 사랑하지 않아야...
♠사랑의 질서 바로 세우려면?
♠1. 멀리할 것을 멀리해야 한다.
본문 7절) 나쁜 것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육신의 생각 : 영의 생각 (멀리할 것: 힘써야할 것)
(갈 5:19-21)
육체의 일들은 명백합니다. 곧 음행과 더러움과 방종과 우상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시기와 분노와 이기심과 분열과 분파와 질투와 술 취함과 방탕과 또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마귀는 멀리할 대상을 넘어 대적할 대상이라고.
당당하게 맞서라.
딤6장) 돈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라 한다.
"돈"이 악이 아니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
♠2. 하나님을 가까이 해라. (6절)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첫째되는 계명이 하나님 사랑.
하나님은 빛이시다.
북극에 얼음이 덮인 것은 빛에서 멀기 때문.
우리 인생도 빛 되신 하나님 멀리하면 냉냉해져. 어둠의 그림자가 덮이게 되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을 멀리하면 우리 삶이 미움과 증오가 싹튼다.
불행한가?
그렇다면 그건 환경 탓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멀어졌기 때문.
♪♬♩ 하나님께로 가까이~~~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이스라엘의 역사도 그랬다.
하나님 멀리할 때 시련과 역경 온다.
인생의 암흑기는 하나님을 멀리할 때 온다.
다윗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을 가까이 했기 때문.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거 없어야. 그게 우상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욕심쟁이인가?
아니다.
그래야 우리에게 복된 길이기 때문.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선한 변화가 삶 전반에서 일어난다.
병, 슬픔이 변하여 건강해지고 생기가 돌고 기쁨이 넘치게 된다.
☞긍휼히 여김을 받게 된다.
용서를 받게 된다고.
죄인이 의롭게 되는 것은 형벌을 통해서가 아니라 용서를 통해서 가능.
오늘날 사람들 세상을 가까이 한다.
마귀의 속임에 빠져서...
나는 사랑할 것을 사랑하고 있는가?
더 사랑할 것을 더 사랑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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