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헌금은 씨앗이다.
많이 뿌리고 많이 거둘 수 있도록 하는 것리 목사의 역할.

예배후 돌아가는 길에 예배에 대한 소감 나누는데...
아들 두분이 1,000원 내고 드린 예밴데.. 뭔 불평을..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삶은 헌금과 밀접한 관계있다.
넘치는 은혜로 2014년 목표 초과.
감사.

예루살렘 교회. 최초 교회.
절기 지내러 왔던 사람들이 교회에서 말씀 듣기를 너무 사모해서 안 돌아가... 교회가 책임져...
그당시 사도들과 교인들이 자기 재산 다 헌금해서 공동재산.
그런데 사람이 계속 불어나니까 감당 안되.
고린도는 무역 도시. 재정 넉넉.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도움 요청하며 헌금 원리 말하고 있는 거다.

본문 6절) 적게 심는 자는 적게.. 많이 심는 자는 많이.
재정 풍성하기 원하면 하나님께 드리라.
한금은 하나님 복 받는 법칙이다.

마게도냐교회.
그들은 자원해서 했고 넘치게 했다.
헌금이 씨앗이란 걸 알았기 때문...

헌금은 하나임의 복을 받게 하는 대상이 되게 한다.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일반적인 사랑과 특별한 사랑이 있는데 이는 특별한 사랑을 말함.
하나님의 보편적인 사랑은 모든 사람에게 베풀어져.
그러나 그 외에 그 사랑은 더 맘ㅎ이 받은 자들 있다.
그 대상이 누구냐면 "자기 사람"
헌금을 "즐겨내는 사람"
사람의 행동을 보고 하나님이 사랑했다는 말~!!
사항하면 주게 된다.
주지도 않으면서 서랑한다고~? x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기를 아끼지 않으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즐겨 드리는 자가 되라.
마음에 정한 대로~!
일관성 있게.
양보다 "정한 마음"이 중요~!!

인색함으로 하지 말라.(내적 요인)
복을 심었다고 생각하라.
예수님께 부은 나드 향유의 값은 약 2,400만원.
예수님이 기뻐하셨다.

억지로 하면 안 된다.(외적 요인)
누구 의식하지 말고 기쁨으로.
헌금은 하나님과 1:1관계다.

헌금은 복으로 연결되고 목적이 있다.
무슨 목적?
8절)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즉,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고.
다시 말하면, 섬기는 삶 살게 하도록...

물질에 쪼들리는 삶 사는가?
그것은 하나님께 즐겨 드리지 않았거나
하나님이 복 주셨는데 잘 쓰지 못했거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이 헌금을 자연 법칙에 비유한 것은 그만큼 분명한 거라는 말.
심은 대로~!!

좋은 말은 고삐를 매지 않는단다.
훈련되지 않은 말은 고삐를 매놔야...
헌금도 이와 같다.
하나님은 고삐를 내려 놓으셨다.
다음은 내 선택이다.
내가 선택하지 않았는데 복 오지 않는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시라 뿌린대로 거두게 하신다.

앞으로 경제는 더 어려우질 거다.
내가 남을 밟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상황으로 사탄이 몰아가고 있다.
지금 돈 사용 훈련 잘 받아야 살아갈 수 있다.
은행 ? 안전하지 않다.
하나님 외에는 안전한 곳 없다.
선한 청지기 역할 잘 감당하면 하나님은 더 맡기시는 분이다.
자선 남비 그냥 지나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