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너희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도움을 청하러 이집트에 내려가고 말들을 의지하고 그 병거들의 숫자와 그 기병들의 힘을 신뢰하지만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은 찾지도 않고 여호와의 도움은 구하지도 않는 사람들아!
2 그러나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셔서 재앙을 내리실 것이다. 그분은 말을 번복하시는 법이 없으시다. 일어나셔서 악을 행하는 사람들의 집을 치고 악인을 돕는 사람도 치실 것이다.
3 그러나 이집트 사람은 사람일 뿐 하나님이 아니다. 그들의 군마는 고깃덩어리일 뿐 영이 아니다. 여호와께서 그분의 손을 펼치시면 돕던 사람도 걸려 넘어지고 도움을 받던 사람도 쓰러질 것이다. 둘 다 함께 멸망할 것이다.

*찬양*
♪♩♬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 주세요.
주님 교회 위하여 써주세요.♬♪♩

신앙의 위인들.
아브라함
다윗... 내 잔이 넘치나이다...

고통은 믿음의 불완전함에서 오는 결과.
예수님은 우리를 포도나무 가지로 비유.
사탄의 목적은 우리를 예수에게서 분리시키는 거.
다윗이 아닌 솔로몬의 길로 가게 해.

본문은 하나님 신뢰하지 않는 이들에 대한 경고.

앗수르의 침략에 하나님을 찾지 않고 애굽을 의지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애굽과 함께 망하게 될 것이라고...
애굽은 힘 있어 보이지만 의지하기엔 위험~!!

믿음은 절대가 되어야.

 99% 안돼~!

100%!

내 힘으로 안 돼.
신뢰성과 일관성이면 된다.
어느 순간에도 마음의 일관성 유지하면 돼.
잔머리 쓰지 말고 단순한 믿음이면 된다.

종은 이유가 없다.
주님이 그러라니까 이유달지 않고 오직 순종.
믿음과 순종은 태도의 동기가 중요.
순종은 주님을 위한 게 아니라 우리를 위한 것.
그 순종의 혜택은 내가 또 나의 자손들이 누리게 될거다.
내가 선언하면 성령님이 그 순종을 이루어 가실거다.

우리 교회, 시작은 단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하나님을 기대하며 왔고 지금도 기대하며 충성을 다 했을 뿐..
태도와 동기를 값지게 여겨주셨고 오늘의 우리로 열매 맺어주셨다.
주님만이 이 공동체의 주인으로 섬기며 나아갔더니.

힘들고 어려울 때 다른 것 의지하지 말구 주님 앞에서 때쓰고 뒹굴길 원한다.
아브라함이, 다윗이, 사도 바울이 누렸던 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묶어주신 이 공동체를 떠나지 말구.
우리 모두가 손잡고 예수의 방향으로~!!